“보일러 좀 껐어?” 영하 10도 한파가 이어지면서 1월 도시가스 요금 폭탄을 걱정하는 분들이 많습니다.
정부와 가스공사가 운영하는 ‘도시가스 절약 캐시백’ 제도를 아직도 신청 안 하셨다면, 지금 당장 하셔야 합니다. 내가 쓴 만큼 돈으로 돌려받는 제도입니다.
1. 얼마나 돌려주나? (최대 30%)
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사용량을 줄이면, 줄인 만큼 현금을 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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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% 이상 절감: 1㎥당 30~50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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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% 이상 절감: 1㎥당 70~100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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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년에 참여하신 분들 후기를 보면, 겨울나고 **치킨 한 마리 값(2만 원~3만 원)**은 기본으로 환급받으셨습니다.
2. 신청 방법 (K-GAZ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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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상: 도시가스를 사용하는 전국 모든 가정 (개별난방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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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법: ‘도시가스 캐시백’ 홈페이지(k-mgaz.go.kr) 회원가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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준비물: 고지서에 있는 ‘고객식별번호’ (이걸 입력해야 우리 집인지 압니다.)
3. 난방비 줄이는 현실 꿀팁
캐시백도 좋지만 애초에 덜 쓰는 게 최고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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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도꼭지 냉수 방향: 물을 쓰고 나서 수도꼭지를 온수 쪽으로 돌려놓으면 보일러가 예열하느라 가스를 먹습니다. 꼭 냉수 쪽으로 돌려두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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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열 뽁뽁이: 창문에 뽁뽁이만 붙여도 실내 온도 2~3도 올라갑니다.
